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환경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 연구개발(이하 R&D)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 R&D 우수기술 20선'을 선정하고 11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2018년 환경 R&D 국민 공감포럼 및 합동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환경 R&D 우수기술 20선'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보건), 자연, 물, 대기기후환경 등 4개 분과별로 구성됐으며, 최근 3년간(2016~2018) 종료됐거나 계속 진행 중인 과제 500여건 중에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술 선정은 ① 매출액, 특허, 논문, 정책활용도 등의 정량적 성과, ② 국민생활과 밀접한 국민 체감형 기술, ③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됐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술에 대해 환경 R&D 성과 확산을 위한 사업화 상담(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해외진출이 가능하도록 해외기술 전시회(로드쇼)에 참가할 경우 해당 업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 R&D 우수기술 20선'의 주요 대표기술로는 ㈜세성이 한국표준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과의 공동 연구로 개발한 '휴대용 유해화학물질 측정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화학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인력이 간편하게 휴대하여 유해화학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 이 기술에 쓰이는 측정장치는 사고대상 유해화학물질을 가스, 액체 또는 고체 물질로 구분하여 단기간인 10분이내로 측정·분석이 가능하며, 최대 12시간 연속 측정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2019년 하반기를 목표로 상용화가 추진 중이며, 빠른 시간 내로 사고원인 물질의 분석이 가능하여, 사고 주변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거나 화학물질 방제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불산 등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산업단지에서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 요원들이 측정장치를 활용하여 즉시 유출된 화학물질과 농도를 파악한 후 물질의 특성에 맞게 방제약품 사용 및 피해확산 방지 등의 후속조치를 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동명엔터프라이즈가 고려대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유류 누출 감지를 위한 모니터링 센서 및 시스템'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 기술은 유류저장시설의 주변토양의 오염을 실시간으로 상시 감시(모니터링)할 수 있어 토양·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조현수 환경부 환경연구개발과장은 "이번 국민공감포럼 및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국민들이 환경 R&D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