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환경부)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1월 8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 수도 관망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도관망교육센터'를 개관한다.
이번에 개관한 '수도관망교육센터'는 약 330㎡ 규모의 실습형 교육시설이다. 현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실내 관망과 다양한 설비를 활용해 관로 점검부터 파손으로 인한 누수사고 대응까지 효율적인 관망관리를 위한 모든 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다.
특히 실습용 관망에 설치된 인공 누수공을 활용하면, 누수탐지, 관 세척, 누수부위 복구 등 상황별 사고수습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사용하는 '스마트미터링', '원격감시제어' 등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기반의 관망운영시스템을 그대로 구축해 실무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미터링: 센서와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가정의 수돗물 사용량을 관리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랜 물관리 경험과 '수도관망교육센터'의 교육 기반시설(인프라)를 활용해 사내 기술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자체 공무원 및 국내외 물산업 기술자까지 연간 약 2,000명의 수도 관망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수도 관망관리 전문인력 양성으로 매년 누수로 인해 발생하는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물 공급체계의 효율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에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는 버려지는 물을 최소화하고 공급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수도관망교육센터를 통해 관망관리 전문가 양성과 국가 물관리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논산 등 23곳의 지자체에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이들 지자체의 평균 유수율을 23.7%p(사업시행 전 60.6% → 2017년 84.3%)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