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정읍소방서 신태인119안전센터 지방소방교 김영석
완연한 가을이 어느덧 지나가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난방기구의 사용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의 위험도도 같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일반주택의 경우 다른 건축물에 비해 화재가 발생해 초기진화에 실패하면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크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체 화재건수의 27.2%(전체 5,919건 중 주택화재 1,614건)가 주택화재이며, 전체 인명피해의 60%(210명 중 123명), 사망자 72.5%(40명 중 29명)가 주택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일반주택화재가 작년대비 상승하고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시설 화재안전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화재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까지 최단시간으로 현장에 도착해도 4~5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소방펌프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소화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내가 살고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와 사랑하는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화재로부터 내 가족과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초기진화에 사용 시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소화기가 필요하며, 연기를 감지하여 대피에 도움을 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필수이다.
선진국은 이미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실시하여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기초소방시설 설치의 효용성은 입증이 된 셈이다.
늦었지만 우리나라도 2012년 2월 이후부터 의무적으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설치하는 법을 제정했다.
설치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벌칙조항은 없지만 우리 가족을 지켜줄 작은 소방차를 설치하지 않는다면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에는 너무 늦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