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오산시 유엔군 초전 기념관(관장 이규준)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시실 속 작은 전시 「호국영웅의 빛나는 명예, 훈장」전을 개최한다.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를 위해 뚜렷한 무공을 세웠거나, 국가 안전보장을 위해 공을 세운 분들이 받은 무공·보국 훈장을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로 손꼽히는 다부동 전투에서 무공을 세웠던 이기형 옹의 을지무공훈장, 유엔군 첫 지상군인 스미스 특수임무 부대 소속으로 오산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던 윤승국 예비역 소장의 충무무공훈장 등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25전쟁에 참전한 이태우 옹의 충무무공훈장과 최익성 옹의 화랑무공훈장,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정정필 옹의 인헌무공훈장, 장기간 군인으로 사명을 다했던 이상철 옹의 보국 훈장 삼일장과 이규준 옹의 보국 훈장 광복장 등 총 14건 26점의 훈장과 관련 자료들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엔군 초전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훈장의 변천사와 함께 그 속에 담긴 호국정신과 나라 사랑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우리 주변에 있는 이러한 수 많은 호국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이며, 휴관 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의 개관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엔군 초전 기념관(☎031-377-162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