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경북 상주시(시장 황천모) 공무원들이 친선경기를 통해 양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고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과 상주시 공무원들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고창공설운동장 등 7개 경기장에서 직장취미클럽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고창군과 상주시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는 양 지역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축구, 야구, 배드민턴 등 취미클럽 친선경기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상주시가 추교훈 부시장을 단장으로 89명의 선수단이 고창군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통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뽐내고 스트레스도 풀며 끈끈한 자매의 정을 나눴다.
첫 날 7개 종목 친선경기와 화합의 시간을 보냈으며, 둘째 날에는 고창국화축제장, 고인돌박물관 관람과 운곡습지 탐방 등 고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공무원들은“고창군은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부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도시의 쾌적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며“올 때마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고창군 관계자 여러분이 있어 늘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친선경기를 통해 함께 땀 흘리고 정을 나누면서 양 시군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과 삼백의 고장이자 낙동강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간직한 상주시가 돈독한 자매결연 도시로서 더 활발한 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