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대구광역시청)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대구시 ‘3D 도시공간정보 구축’ 사업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D지도’ 플랫폼을(http://3d.daegu.go.kr)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런 대구시의 노력의 산물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데이터를 신속하게 제작하여 차세대 선도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 및 오픈소스 기반의 SW개발 등으로 공간정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D 지도는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대구 전지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시간과 계절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등의 경관분석과 표고‧면적‧경사도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사용자 위치정보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으로도 3D 지도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네이버㈜ 지도에 대구시 3D 공간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구축한 3D 지도는 4차산업혁명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 공간정보사업으로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내년에도 시가지 및 주요변화지역을 드론 등으로 신속하게 갱신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