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이전에 활동적인 사람으로 동호인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등 운동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중년이었다. 그러나, 장애 발생 후 A 씨는 현재 상황에서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았지만, 여러 가지로 쉽지가 않다. A 씨는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데, 나에게 맞는 종목을 찾지 못해 답답하다. 기존에 했던 배드민턴은 오른손과 다리가 다 불편하니 지금 다시 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채정환, 이하 성남장복)은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은수미-성남시장)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생활체육을 확산하기 위해 “2018 성남시 장애인 어울림 슐런 대회”를 개최한다.
슐런은 방법이 어렵지 않고, 큰 힘이 필요하지 않지만, 집중력과 경기를 위해 근육을 자주 사용하는 등 장애인 맞춤형 스포츠로 초보자도 잠깐의 교육만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성남장복의 채정환 관장은 “스포츠는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며, 슐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장애의 경/중이나 유형의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장애인이 스포츠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슐런 대회를 개최하여 생활 스포츠의 활성화에 기여 하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라면서, “지역 장애인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초보자나 슐런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대회로써, 통합 장애인부, 발달 장애인부, 뇌 병변 장애인부, 시각 장애인부, 그리고 2인조 경기인 어울림부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문의 : 성남시 장애인종합복지관 (031-720-2840 백형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