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삼지연군 현지지도에 이어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평안남도 온천관광지구 건설현장을 잇따라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에서 거리 전경을 내려다 본 김 위원장은 "아직도 거리형성 전반이 예술적으로 완벽하게 세련되지 못하고 건물들이 독립적 조형예술성만 부여되였을 뿐 건물들 사이의 예술적 호상성, 호환성, 연결성이 원활하지 못하며 건물 높낮이 배합이 조화롭지 못하다"고 전했다.
이어 "건축구성의 다양한 형태 및 크기 변화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예술적 호환성이 해결되어야 해양공원도시로서의 자기의 고유한 특성과 멋이 두드러진다"고 지적했다.
또 "30층 이상의 여관, 호텔들을 더 추가 배치할 것을 예견해야 하며 관광지구 당 및 근로단체위원회, 경영위원회, 안전보위기관, 사법검찰기관을 비롯한 사무청사도 거리형성에 인입될 수 있게 해안지대에 접근 배치하여 고층 종합청사 형식으로 건설하라"고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 사업과 함께 경성군 온포온천휴양소 개건사업을 당에서 주도하여 모든 도에서 자기 지역에 있는 온천을 휴양지로 잘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