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통계청)10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하며 지난해 9월 이후 13개월만에 2%대로 올라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와 공업제품 가격 상승폭이 커진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지난 여름 폭등세를 보였던 채소, 과일 가격이 추석연휴 이후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월대비 물가상승률은 0.2% 하락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지만 전월대비로는 0.2% 하락했다.
1~10월 전년 누계비 소비자물가상승률도 1.5%로 1~9월 수준을 유지했다.
김윤성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이에 대해 "석유류, 곡물, 농축산물의 가격 상승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물가안정목표인 2%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변동성이 큰 농산물·석유류 제외 근원물가 상승률도 1% 초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다만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물가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농산물 수급가격 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유류세 인하 효과도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생활물가 관리 노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