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연천군은 29일 민・관・군 합동으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행사 구간은 지질명소이자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아우라지 베개용암에서 한탄강 트레킹 코스 구간 중 전곡읍 신답리 마을회관까지 2㎞구간에 해당한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마을인 전곡읍 신답리, 고문리, 청산면 궁평리 마을 주민과 연천군 자연보호중앙연맹 연천군협의회 회원, 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 등 30여명과 인근 군부대인 6포병여단 소속 822대대 군장병 40명 그리고 연천군청 공무원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을 통해 연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