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광주시보건소(소장 서근익)는 지난 29일 퇴촌면 관음1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관음1리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 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금껏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관음1리는 노인 인구비율이 20.59%로 광주시 전체 노인 인구비율 11.49%, 보다 2배 가까이 높다. 또한, 퇴촌면 관음리 인근에는 보건진료소,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등 유관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치매안심 마을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향후 관음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 사업, 치매 돌봄 기능 강화 사업,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 안심마을의 지정·운영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에 맞는 치매 안심마을 운영 모델을 개발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