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25일 <노동신문>은 '조중친선의 역사는 변함없이 흐를 것이다'라는 제목의 정세 해설 기사를 통해 올해 세 차례에 걸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신문은 "조선 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우리 인민군대와 손잡고 제국주의 연합세력과 용감하게 싸웠다. 조선을 지켜 싸우는 것이 곧 자기들의 조국, 중국을 보위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전투들에서 용맹을 떨쳤다"며 "조중 두 나라 사이에는 시련의 고비마다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 온 역사적 전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중 친선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양국 최고 지도자들 사이에 맺어진 '동지적 우의와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 공고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이 대표적인 '항미원조전쟁'(한국전쟁) 전투로 꼽는 '상감령 전투'의 영웅담을 소개하고, 1946년 이후 중국공산당이 국공내전 당시 열세에 처했을 때 김일성 주석이 동북지방에 아낌없이 지원을 한 사실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