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상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 도서 신청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장형 전자책 누리집(ebook.yongin.go.kr/elibrary-front) ‘희망 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
25일 <노동신문>은 '조중친선의 역사는 변함없이 흐를 것이다'라는 제목의 정세 해설 기사를 통해 올해 세 차례에 걸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신문은 "조선 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우리 인민군대와 손잡고 제국주의 연합세력과 용감하게 싸웠다. 조선을 지켜 싸우는 것이 곧 자기들의 조국, 중국을 보위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전투들에서 용맹을 떨쳤다"며 "조중 두 나라 사이에는 시련의 고비마다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 온 역사적 전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중 친선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양국 최고 지도자들 사이에 맺어진 '동지적 우의와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 공고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이 대표적인 '항미원조전쟁'(한국전쟁) 전투로 꼽는 '상감령 전투'의 영웅담을 소개하고, 1946년 이후 중국공산당이 국공내전 당시 열세에 처했을 때 김일성 주석이 동북지방에 아낌없이 지원을 한 사실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