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서울시)서울시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토지뱅크’를 세워 내년까지 사회주택 1,200호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사회주택 전용 토지뱅크인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를 전국 최초로 설립해 사회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토지뱅크는 개별적으로는 개발하기 어려운 민간 유휴토지와 공공토지를 미리 확보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2019년까지 1,200억원을 공동 투자해 1,200호를 추가 공급한다는 목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국토부 산하 주택도시기금이 1대2로 공동 출자해 리츠를 운영한다.
리츠가 사회주택 건설에 사용될 토지를 매입한 뒤 사업자에 30년간 저리(연 2%)로 임대하면, 주거 관련 협동조합·사회적기업·비영리법인 등이 주택을 지어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한다.
서울시는 우선 연말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사회주택 300호를, 내년에는 900억 원을 투입해 900호를 공급한다. 지난 3년간 시가 공급한 사회주택 물량(936호)보다 약 30% 더 많은 규모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