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SK하이닉스)SK하이닉스가 3분기 또 한번 사상 최대 분기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1조4167억원, 영업이익은 6조472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9% 늘었고, 영업이익은 73.2% 증가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3분기에 D램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도 지속됐으나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0%, 16%씩 늘었다"고 설명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모바일 고용량화 추세에 대응하면서도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비중 확대로 전 분기보다 19% 늘었다. 다만 낸드 ASP는 10% 떨어졌다.
다만 내년에는 매출이 45조원 안팎으로 늘어나는 반면 메모리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21조8000억원 수준에 그치면서 신기록 행진은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D램 출하량은 서버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바일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5% 늘었고, 평균 판매가격도 1% 올랐다”면서 “낸드플래시는 평균 판매가격이 10% 떨어졌으나 모바일 고용량 추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비중 확대로 출하량이 전분기보다 19%나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D램 시장의 경우 3분기부터 공급 부족 상황이 완화되기 시작한 가운데 글로벌 무역 갈등과 금리 상승 등 거시 경제변수들이 영향을 미치면서 수요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