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정읍시는 지난 24일 정읍시청에서 유진섭 정읍시장과 ㈜로터스 박시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로터스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2019년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649.9㎡(1,406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1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전망이다.
㈜로터스는 서울 강서구에서 본사를 운영 중이며, 자체 브랜드인 ‘순창샘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해태음료(제품명 : 빼어날 수), 롯데음료(제품명 : 아이시스)와 OEM 계약을 맺어 납품 중에 있다.
㈜로터스는 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에 30억원을 투자 중에 있으며 이번 증설 투자로 첨단과학산단에 총 50억원을 투자하여 샘물 생산과 PET 용기 제조 생산을 일원화함으로써 생산비 절감과 기업 매출액 증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첨단과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로터스에 감사드린다”며 “전북지역 먹는 샘물 분야의 선두기업인 ㈜로터스가 이번 정읍 공장 증설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먹는 샘물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현재 LH,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와 연계하여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 첨단과학산업단지 잔여부지 분양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까지 분양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