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용인시는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내 30개 어린이집에 10분 단위로 안내하는 스마트 어린이집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집들이 미세먼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시스템은 동백동 주민센터, 죽전도서관 등 관내 대표지점 7곳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습도 등의 데이터와 정부가 측정한 오존 정보를 어린이집에 설치한 모니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국가 측정망이 1시간 단위로 측정하는 것에 비해 실시간 측정한 데이터를 10분 단위로 전송해 각 어린이집에서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시는 이처럼 수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30개 어린이집에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설치했으며, 내년에 추가로 15개 어린이집에 DID를 설치할 방침이다.
시는 또 수집한 미세먼지 정보를 용인시 스마트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미세먼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갖췄다.”며, “국가 측정망보다도 빠르게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 건강을 한 발 앞서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