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연천군, 2025년도 ‘현미경24’ 운영 결과 처리율 93.7% 달성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 24’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3건의 군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284건을 해결해 93.7%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미경24’는 현장에서 미진하다고 경험한 것을 24시간 개선하자는 뜻으로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수행 중에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군민...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출신국을 알리는 전문가 역할을 하도록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시립 돌산도서관 주관으로 다문화 복지시설인 여수다문화복지원에서 9월부터 실시 중이다.
교육내용은 다문화강사 기초소양과 교수법, 동화구연, 실전훈련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30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이주여성들은 돌산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인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다문화강사 양성교육 문의는 시립 돌산도서관(061-659-4831)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에 대해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지닌 강사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다문화강사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시의 다문화강사 양성교육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