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21일과 28일 갯골생태공원에서 <</span>제3회 지노마드 캠프(G.Nomad Camp)>를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행사는 내가 머무는 공간에서 정신적인 해방감을 맛보려는 도시 유목민을 지칭하는 그린 노마드(Green Nomad)의 캠핑형 생태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이다.
시흥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생태문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의 새로운 문화방향성을 고민하는 시민 거버넌스 ‘문화 두리기’ 회원들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시민 참여형 생태문화예술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21일에는 시흥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청년문고 문화캠프’가 펼쳐진다. 청년문고 정현주 매니저는 “청년문고는 시흥의 청년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 방향성을 고민하고자 만든 문화 두리기의 한 분야”라며, “이들이 고민하고 기획한 문화캠프는 시흥의 생태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생태문화도시라는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3개 팀이 참여하는 ‘청년 흥하길 바라지(청년문화마켓)’, 몸으로 말하는 ‘현대무용 워크숍’, ‘문화 토크 콘서트’, ‘미니 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10월 28일 ‘조몰樂 조몰樂, 내가 Green 갯골’ 행사는 전체 문화 두리기 회원들의 아이디어를 전문가가 컨설팅 해 기획했다. 자유로운 유목민의 마을을 만들어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그림동물원인 ‘와글와글 갯골 농장’, 동요를 누리는 ‘풀내음 갈대바람’, 짚풀 놀이터 ‘여치야 놀자’, 플루트를 부는 ‘피리 부는 요정들’, 갯골에서 뛰어노는 ‘미니 운동회’, ‘꽃차와 함께 힐링을’, ‘언덕놀이터’, ‘버스킹 공연’ 등 프로그램별 마을을 시민들이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구경하고 어울리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번의 지노마드 캠프와는 달리 모든 행사가 시민들의 힘으로 계획되고 만들어져 더 재미있고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