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반려 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는 보호하고 있는 유기 견을 전문훈련사가 기초, 사회화 교육을 한 후 입양 시킨다고 밝혔다.
이곳에선 유기견의 종류와 특성을 구분해 그룹, 개별 교육으로 진행하며 주차별로 간단한 명령어 이행, 배변훈련, 문제행동 교정, 미용, 산책 교육 등을 시킨다.
다양한 환경에서 구조되어 온 유기견이 경계심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훈련을 통해 새로운 가족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센터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려고 하는 사람도 반려 견 행동 특성 등의 교육을 함께 받도록 해 반려 견을 잘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현재 140여 마리의 유기 견을 보호하고 있으며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입양에 적합한 요건을 갖춘 유기 견을 훈련시켜 올해 126마리의 유기 견을 입양시켰다..
내년에는 잘 훈련된 유기 견 10마리를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에 입양시켜 이들이 반려견과의 교감을 통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반려 견을 키우는데 필요한 지식 등을 교육과 사료, 각종 물품 등도 함께 지원한다.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 견을 입양하려면 동물보호관리 시스템(www.animal.go.kr)이나 스마트폰 앱 ‘포인핸드’를 통해 보호 중인 동물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입양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입양 절차가 진행되며 입양 후에는 동물 근황 확인 과정을 거친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유기견이 입양 후 새로운 환경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반려 견 입양을 고려한다면 유기 견 입양도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