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지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에 대한 군민의식 함양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선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자발적으로 절감한 전기,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탄소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는 현재 사용량과 과거 2년간의 평균 사용량을 비교하여 산정하며, 에너지 항목별 감축률에 따라 연2회 부여되고, 1포인트당 최대 2원의 범위 내에서 반기별(연2회/6,12월)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에너지 사용량을 확일할 수 있는 계량기가 부착되어 있거나, 다른 객관적인 방법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확인 가능한 경우 참여가능하며,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g.or.kr)에서 가입하거나 고성군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여 서면 신청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 시 에너지 고객번호, 주소, 계좌정보 등의 정확한 개인정보가 입력되어야 향후 원활한 인센티브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변경 시 반드시 정보를 수정하여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일석이조의 탄소포인트제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 현재 탄소포인트제 가입가구는 총 2,492가구로, 읍·면별로 안내문을 배부하거나 각 기관 회의 시 탄소포인트제에 대해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