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윤화섭)와 대한민국 보치아(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이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를 대표하는 장성육‧정성준 선수(안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가 지난 6일부터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첫 번째 승전보는 정성준 선수가 울렸다. 10일 개인전에 출전한 정성준 선수는 결승에 진출, 태국 선수와의 끈질긴 싸움 끝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어 12일에는 장성육 선수가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경기인 보치아는 명실상부 아시아권이 세계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어, 이번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에 버금가는 대회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처음으로 출전한 장성육, 정성준 두 선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차례대로 격파하고 메달을 획득해 더욱 값진 결과라는 평가다.
장성육‧정성준 두 선수는 “우리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다가오는 도쿄올림픽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따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달 소식을 접한 윤화섭 시장은 “비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이어 장애인 아시안게임까지 값진 승리의 메시지를 전해준 장성육‧정성준 두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고, 인생의 승리자로서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