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북한에서 매년 10월 둘째주 일요일로 제정한 '체육절'을 맞아 중앙기관들과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 대학, 학교 등에서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진행되었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금속공업성, 릉라도지도국,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평양326전선공장, 장철구평양사업종합대학, 모란봉제1중학교 등에서 축구, 농구, 배구, 밧줄당기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열렸으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도 일꾼들과 노동자들이 구내에서 체육경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체육절을 맞으며 각지에서 진행된 체육활동은 우리 당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경제건설 대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