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의령군청)2012년 개관이래 관람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의병박물관이 깊어가는 가을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의령공예협회 회원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올해 의병박물관의 네 번째 특별전으로 의령공예협회 소속 공예작가 6인의 연합작품전이며 목공예에 박영훈, 한지모시공예 장재희, 전통가구 안정원, 조화공예 정만헌, 수석 김동재, 도자공예 전경임 등 여섯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전통 공예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모시, 나무, 한지, 흙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였지만 다채롭고 정감 넘치는 작품들로 올 가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것이다. 나무로 재현한 태권겨루기, 모시조각으로 만든 식탁보, 전통수공예 쌀뒤주 등 우리네 전통 생활용품들과 흙로 다시 태어난 지난 삶의 흔적들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속에서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전통의 지혜와 삶을 담은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드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의병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