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 위례지구~판교 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 하이테크 밸리로 이어지는 첨단기술 산업 단지 조성에 나선다.
성남지역 전체가 경제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성남 판교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아시아 실리콘밸리 비전 선포식’을 했다.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성남시의 4가지 정책 방향은 사람 중심, 혁신 성장, 문화 강화, 네트워크 확장이다.
이를 토대로 기술혁신의 산실이자 지식산업 창조의 요람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18가지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선, 성남산업진흥원과 민간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조합 설립을 통해 스타트업·벤처 펀드 3000억 원을 조성한다.
수정·중원 원 도심과 성남 하이테크밸리, 판교지역에는 청년과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공유주택 1000호를 설치한다.
상대원동 성남 하이테크밸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확충 등 222억 원대 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연장, 전시장 등의 시설도 설치해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앞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공모,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 유치, 국비 800억원 추가 확보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현·수내·정자 지역은 건강·의료 등 바이오산업 위주의 분당벤처밸리로 조성하고,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과 야탑동 고령친화체험관을 연계해 바이오 웰 에이징 산업 벨트를 조성한다.
삼평동, 금토동의 제 1·2 판교 테크노밸리는 제 3판교로 확장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클러스터와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산업거점 간 연계와 기동력도 강화한다. 위례, 판교, 하이테크밸리를 거점으로 한 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트램 등을 도입한다.
성남시는 이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앞선 10월 10일 13개의 실무 부서로 구성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분야별 사업 시행에 나서고 있다.
추진단 중 스마트시티 분야와 성남 하이테크밸리 재생 분야는 외부 전문가를 수석 기획자로 위촉했다. 프로젝트별로 기업,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킹 그룹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