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유진섭 시장이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지역 농축산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이날 이개호 농림축산부장관을 비롯 실무부서 관계자들을 만나 정읍 농촌의 성장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이 농축산 현안인 한돈 관련 악취와 환경오염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유 시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는 기반 조성만 지원하는 사업으로 악취와 분뇨 등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해소할 방법으로 정읍을 한돈 시범특구 단지로 지정해 줄 것과 함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하고 “이 사업은 단지 내에 일관된 처리가 가능해 악취와 환경오염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시장은 “이개호 장관을 만나 농촌의 현실과 지역의 현안사업을 충분히 설명했으며, 농업과 농촌의 미래 발전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