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한국은행)반도체 수출 호조 속에 경상수지가 사상 최장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8년 8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8월 경상수지는 84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12년 3월부터 78개월째 사상 최장 흑자 기록이다.
세계 교역 증가세, 석유제품·화학제품 등 주력 품목 단가 상승,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상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 늘어 532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여행수지가 15억 4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적자 규모는 지난해 8월(14억 1천만 달러 적자)보다 확대했다.
중국인·일본인을 중심으로 입국자 수가 늘면서 여행수입이 14억 달러로 올해 4월(14억 3천만 달러) 이후 최대였지만, 8월 출국자 수가 많아지면서 여행지급액 규모가 29억 4천만 달러로 커졌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건설 수지 흑자가 과거에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높았다가 유가 하락세로 중동 국가 경기가 좋지 않아지면서 낮아졌다"며 "8월 건설 수지 흑자가 확대했지만,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