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도 공사를 착공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생활폐기물매립장이 2020년 포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매립장의 매립공간 확보와 순환 사용을 위하여 총 사업비 90억원(국비 45, 군비 45)이 투입되는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은 현재 사용 중인 매립장에 매립된 생활폐기물을 정비해 가연성‧불연성 생활폐기물 및 토사를 재분류하여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재매립 및 토사는 복토용으로 재활용하는 복원화사업의 일종이다.
군 그동안 사업비 확보를 위해 담당부서에서 환경부 및 관련기관들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통하여 2020년에 완공예정인 소각시설 운영에 따른 소각폐기물 물량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폐자원의 에너지화 및 기존 매립시설의 매립공간 확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30년 동안 지역 내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