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서울구치소를 나오면서 집행유예 선고결과에 대해 묻는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박 전 대통령 측에 롯데그룹 월드타워 면세점 특허 재취득과 관련한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2월13일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의 석방과 관련해,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한다”며 “롯데는 그간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던 일들을 챙겨 나가는 한편,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