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AFP)외교부가 미 정부의 대북재제 대상 추가 지정과 관련해 "대화와 동시에 대북제재 이행이 긴요하다는 미국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5일 평가했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다년간 유지된 무기 및 사치품 거래에 대한 유엔 제재를 노골적으로 어기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유엔 제재를 회피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에 깊이 전념하고 있다"며 "그때까지 제재 이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핵화를 위한 북한과 대화를 지속하겠지만 제재 압박의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비핵화 상응조치로 '대북제재 완화'를 제시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