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정읍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순경 김채원
풍성한 가을 농촌에서는 어김없이 발생하는 농산물 도난으로 인해 농민들은 금전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삶의 허탈감마저 느끼게 된다. 그런데 최근 농산물 절도는 갈수록 수법이 지능화, 광역화되고 있다.
범인들은 주로 새벽과 농사일이 바쁜 시간대에 인가가 드문 곳과 야산 등을 노리지만 최근에는 주·야간을 불문하고 발생한다.
심지어 파렴치한 절도범들은 인부들까지 동원해 농민들의 피땀 어린 농작물을 싹쓸이해 간다. 이에 수확철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몇가지 당부드린다.
우선 농작물 건조장소로는 주로 방법 CCTV가 설치되거나 상대적으로 방범시설이 잘 되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둘째, 마을에 못 보던 차량 발견 시 차량번호나 차종과 색상을 기록해 두거나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 범죄가 의심되면 즉시 112에 신고한다.
마지막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요청하는 예약순찰제를 활용한다.
힘들게 일군 일년농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가을 수확철 농산물 절도예방에 관심을 가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