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기출)지능범죄수사대는 공사감독관 지위를 이용, 268억원대 불법 하도급 공사(28곳)를 묵인하고, 62억원대 설계변경(9회)을 반영해 준 대가 등으로 2011.8.경∼2017.9.경 사이 2억6천만원을 받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이라 함)전·현직 고위 간부 등 1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이들에게 뇌물을 건넨 공사업자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검거하였다.
이중, 2천2백만원을 받은 한전 某지사장 A씨(57세, 1급), 1억 원을 받은 某지사 팀장 B씨(57세, 3급), 5천9백만원을 받은 某 본부 과장 C씨(58세, 4급) 등 총 3명을 구속하고, 前 한전 某본부 처장 D씨(66세, 1급) 등 9명과 공사업자 F씨(51세) 등 2명, 총 11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
한편, 뇌물 1억 원으로 구입한 B씨명의 부동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몰수 보전’ 조치하였다.
수사착수 배경 및 경과는 2017. 9.경 한전 발주 배전공사 관련, 한전 감독관과 공사업자가 유착되어 불법 하도급 공사가 만연해 있다는 첩보로 수사 착수하여 유착 혐의전기공사업체를 압수수색 한 결과, 한전 간부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비밀장부 등 다수 증거 확보 수사 확대하여 A씨등 3명 뇌물수수 혐의 구속 송치(7.3.), D씨 등 한전 전·현직 간부 등 9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공사업자 F씨등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