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양주시는 지난 1일 2019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400원으로 확정했다. 2017년도에 7,910원으로 출발한 생활임금은 3년 만에 9천원대를 열었다.
‘생활임금’은 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접 고용근로자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으로, 실제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보장받도록 설계한 제도이다. 매년 양주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 양주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 최저임금을 토대로 근로자 평균임금과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생활임금액을 결정했다.
확정된 내년 생활임금은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1,050원 많은 12.6% 이상 상향된 수준이며, 올해 생활임금보다 5.6%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시 직접 고용근로자,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 등 122여 명이 해당된다.
양주시는 2016년에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2017년 7,910원, 2018년 8,900원의 생활임금제도를 계속 적용해 왔다.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2019년 생활임금 결정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향후 민간 기업에도 생활임금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