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철웅 부시장 주재로 추진과제 부서장 및 담당계장, 용역수행기관인 (사)전북행정평가연구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보고, 인구정책 추진계획(안), 관련부서 의견청취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익산시 인구감소에 대응한 종합적인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5월 시작하였으며, 인구감소 원인분석 및 우수사례,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인구정책 추진과제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부서 의견교환 및 시민토론회 개최를 거쳐 최종안을 수립하게 되었다.
한편 보고회에서는 익산시의 인구구조 현황, 정부정책 및 우수사례 분석,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구감소 원인에 따른 인구정책의 방향 및 분야별 인구정책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익산시 인구구조는 도내 타 시군과 마찬가지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인구감소 원인은 저출산 및 젊은층의 타지역 유출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시민 의식조사에서는 일자리 부족 및 열악한 정주여건을 인구감소의 주 원인, 경제적 부담과 결혼 가치관 변화는 결혼 기피 및 저출산의 주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익산시 인구정책 추진방향으로는 청년 지역정착 및 저출산 대응을 위해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 결혼·양육 지원,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농촌지역 활력을 위한 청년층 농촌인구 유입 및 귀농귀촌 기반 조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요 인구정책 추진과제로 결혼장려를 위한 중소기업 취업 신혼부부 수당 지원, 청춘일자리 지원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려동물 식품산업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농촌지역 활력을 위한 도시청년 농촌활동 지원 등을 제안했다.
박철웅 부시장은 “인구가 감소하면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생산성이 저하되고 지역발전의 동력이 약화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우리시 인구가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으므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전 부서에서는 인구관점으로 모든 업무를 추진해주기를 바라며, 보고회 의견 및 문제점 검토를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