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주산지 일관기계화(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완주군이 대표 밭작물인 양파, 콩 재배 농가를 위한 기계화를 위해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 사업은 파종·정식부터 수확에 쓰이는 단계별 밭 농업 기계를 작목반, 영농법인 등에 장기 임대해 밭작물 주산지의 일관기계화 촉진 및 농기계 이용률 제고를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는 사업이다
현재 완주군 재배품목 중 재배면적이 많은 양파(350ha), 콩(300ha)을 대상으로 4억원(국비 2억원, 군비 2억원)을 추가 확보해 ‘신기술농업기계 지정’을 받은 파종·정식 및 수확용 농기계를 우선 구매, 농업인에게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 중옥 소장은 “완주군에서 추진하는 이번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은 특히 노동 강도가 높은 파종, 정식, 수확작업의 기계화로 계절적으로 편중되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함은 물론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농토피아 완주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