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경기북부에 서로 인접해 있는 동두천시, 양주시, 포천시 3개시가 공동으로 신청한‘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산업특구' 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을 받았다.
이 특구계획은 섬유‧가죽제조 소공인 및 신진디자이너에게 많은 혜택을 줌으로써, 청년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진 이태리의 클러스터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수립했다.
또한, IT, 자동차, 의료 등 한국이 글로벌 우위에 있는 산업군과의 융‧복합제품 개발전략, 최근 급진전되고 있는 남북관계 개선 기회를 활용한 물류전략 및 남북경협을 통한 역외가공 방식 도입 전략 등을 담아 이태리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패션도시로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특구지정으로, 3개시는 물론 경기도와 민간 기업에서 5년간 총 1,057억 원의 투자계획을 통해 특구 내에 무역 기능 담당 벤더와 컨버터 업체 유치를 위한 기업비즈니스센터 건립, 신진패션디자이너 육성, 스마트 공장 확산 및 친환경 염색가공 기술 보급, 산·학·연이 참여하는 첨단 융복합 제품 개발 혁신클러스터 사업단 구축‧운영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