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북/뉴스21) 조기영 기자 =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주 개최 도시인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 전수관 실내 공연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한 식품안전 파수꾼 위촉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 파수꾼은 식품위생분야에 관심이 있는 식품 관련 전공자, 시민단체 회원, 주부 등 10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의 먹거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게 된다.
특히 식품안전 파수꾼은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등 관련 업소에 대하여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어 피해를 당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경로당 등을 순회 방문하여 계몽을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은 물론 축제, 명절 등에 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원산지 표시 사항 등을 홍보하고 계몽활동을 전개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및 장애인 체육대회에 찾아온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여 식품사고 없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며 “먹거리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먹거리가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뉴스제보 : jjnew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