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동곡요 3대 요장 유춘봉 선생이‘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유춘봉 명인은‘한국 청자의 최종 주자’최남성(崔南星)선생을 사사한 유길상(柳吉相 1924~1952.동곡요 1대 요장) 선생에 이어 선친인 유하상(柳夏相 1928~1990. 동곡요 2대 요장) 선생의 가업을 이어받아 3대 요장으로 44년여간 전통자기의 재현에 몰두하며 고창자기의 맥을 잇고 있다.
유 명인은 최근‘한국예술문화 명인’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서류심사, 작품심사 인터뷰, 현장심사 기록물 심사, 인증전시, 명인인증위원회 최종 심사 등 4개월간의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전통자기 부문 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예술문화 명인’인증제도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에서 2012년도부터 한국전통 예술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평가하고 우리의 소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기록․인증․전승 및 유통을 촉진하는 체계 구축으로 창작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유춘봉 명인은“교육청 평생교육 및 도예강좌, 마을주민 강의와 10년에 걸쳐 고창문화원 도예반을 운영하는 등 전통도예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전통을 지켜 세상을 이롭고 아름답게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춘봉 명인은 현재‘동곡요’와‘고창황토구운소금’대표이며, 고창읍성도예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