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기초연금이 월 최대 25만 원으로 인상된 가운데, 충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홍보 활동을 중점 실시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 노인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달부터 받게 되는 최대 기초연금액은 단독가구 25만 원, 부부가구는 40만 원이다.
단독가구가 기존 20만 9000원에서 4만 1000원, 부부가구는 33만 5000원에서 6만 5000원 인상됐다.
이는 기초연금 제도 도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된 것으로, 도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기초연금 인상 및 수급 신청을 알리고 있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수급자 가족들이 이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 도내 주요 도로에 게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수급 가능성이 있는 노인 모두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추석 전후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초연금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하면 된다.
기초연금 수급 노인은 또 월 최대 1만 1000원의 이동통신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KT·SKT·LG유플러스 등 해당 통신사 대리점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