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13일 고창읍 월암리 월암마을회관에서 수월·월암마을 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주민설명회는 사업추진 필요성과 추진방향 등 기본계획(안)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보상절차 안내 등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조성되어 있는 생활축구장, 생활야구장 주변에 총사업비 149억원을 들여 축구장 1면, 생활체육시설 전용구장, 다목적구장, 파크골프장, 체육(어린이)공원 등 약78,000㎡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 12월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확보된 토지매입비로 보상을 완료한 구간부터 2019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0년에 스포츠타운 준공 및 운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고창군이 더욱 탄탄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갖추어 동·하계 전지훈련장소 및 국내·외 대회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도모, 군민 건강증진 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