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창원시청)모녀 상봉을 주제로 한 창원의 한가위 대표 축제인 ‘무술년 마산만날제’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마산합포구 만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향기가 빛나는 한가위 대표 축제인 ‘마산만날제’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모녀간의 애틋한 상봉 전설을 바탕으로 만남과 그리움을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 가족의 소중함과 민속문화의 가치를 찾는 행사이자 600년 전통을 이어온 우리지역 고유의 전통예술 축제다.
이번 행사는 25일 한가위 음악회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제의마당, 공연마당, 민속마당으로 나눠 열리며, 26일에는 당산제, 길놀이를 비롯해 시민 안녕과 창원시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 개막식 등이 행해진다.
또 광려산 숯일소리, 민속줄타기, 시민 장기 및 노래자랑 등이 개최되며, 이밖에도 전국학생 풍물대회, 동대항 민속놀이 대회, 다문화 한마당, 상봉스튜디오, 장사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고제 및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30분에 만날공원 주무대에서 열린다.
김화영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고, 만날공원으로 가는 방향의 경남대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