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부천문화재단)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이 있다.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특수학교 ‘부천상록학교’와 ‘부천혜림학교’ 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미디어 교육을 시행한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미:소가 있는 교실’은 미디어와 소통이 있는 교실이란 뜻으로, 2017년 부천상록학교 시범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부천혜림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는 사진 촬영으로 ▲이야기 만들기 ▲포토플립북 제작 ▲전시회 등 미디어와 문화예술교육이 결합 된 15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우희선 센터장은 ‘미소가 있는 교실은 장애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새로운 분야로의 관심 확장과 자기결정권 확립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하며 ‘추후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문화재단과 부천혜림학교는 지난 7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미디어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