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노원구청)서울 노원구 상계2동(동장 남미숙) 주민복지협의회가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모시고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따로 또 같이 – 은빛하모니」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통해 1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사업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과정은 원예 치료 2회, 우리집에 놀러와(음식나눔) 1회, 나들이 1회 등 총 4회가 진행된다. 이 사업은 홀몸어르신 및 자살위험군 어르신들의 지역사회내 돈독한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달 29일 진행된 1차 원예수업에서는 원예치료사를 초대해 2시간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어 화분을 완성하기도 했다.
원예치료수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올여름 폭염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는데 예쁜 식물화분을 만들고 선물로 받아 마음이 너무 행복해졌다”며 다음시간도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주민복지협의회도 어르신들이 화분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오히려 자신들이 치유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상계2동 남미숙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하여 상계2동 어르신들의 웃음 가득 행복한 원터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