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정부 때 재판거래 의혹으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사법부 스스로 바로잡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법부 70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하는 엄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온전한 사법 독립을 이루라는 국민의 명령은 국민이 사법부에 준 개혁의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대법원이 사법발전위원회와 함께 국민의 뜻을 담아 사법제도 개혁을 이뤄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일선 법관들이 공정한 재판을 위해 쏟는 정성과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함이 법원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법관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법관 선서가 어느 법정, 어느 사건에서나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게 저도 사법부와 법관의 독립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며 "사법 주권 회복 70주년을 맞는 오늘 사법개혁의 새 역사가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