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도의원 조찬간담회(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12일 도의원(김종식, 나기학, 문승우, 조동용)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건설교통국, 수도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주요 건의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교통편익 증진 및 학생 통학안전 도모를 위한‘회현초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과‘회현 광지산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근대 건축자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원사업’ 지역주민의 문화 활동 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군산시 동부권 도서관 건립사업’ 도서지역 식수난 해소 및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선유도~방축도~말도 광역상수도 공급사업’과 ‘도서지역 마을상수도 위탁운영사업’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한‘옥서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승복 부시장은 이들 사업이 군산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국・도비 확보에 힘써줄 것을 도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새만금지역 투자유치, 국내・외 대기업 입주에 따른 잠재적 항공수요 증가, 국가 균형발전 등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국가주도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원들은 “해당 생활기반 시설 조성사업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관계자와 해당 소관위 동료 의원들에게 사업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것은 물론 중앙 정치권과도 협조해 부처의 관심과 국비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도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주 1회 정례화하여 도와의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