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지난 10일 고창읍 범죄다발지역과 우범지역등지에서 자율방범대, 패트롤맘 등과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스마트가로등이 범죄예방과 수사의 증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선 추석절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범죄발생 다발지역 및 우범지역인 월곡택지 주변 상가, 터미널 일대 우범지역을 돌며 범죄예방 홍보 및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등을 펼치고 난 후, 이어서 스마트 가로등(가로등에 블랙박스를 결합시킨 LED 가로등)이 설치된 장소에서 『기존 CCTV의 20~30% 수준으로 저렴하여 범죄예방은 물론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24시간 촬영 녹화가 가능하고 가격대비 범죄예방 및 범죄수사의 자료로 활용되어지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시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재 경찰서장은 현재 여성과 청소년 보호, 귀가길 위주의 장소를 선정하여 일부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많은 개소에 확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주민들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패트롤맘 회장(김정숙)은 “추석을 맞아 경찰과 합동순찰로 인하여 고창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보람 있었고, 아이들과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 확보를 위해 스마트가로등이 더 확대 설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