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대한상공회의소)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0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5단체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동개최한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개발도상국도 빠른 시간안에 4차 산업혁명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두 나라 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표한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로드맵(Making Indonesia 4.0 Roadmap)'엔 디지털 기술, 바이오, 하드웨어 자동화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인 계획들이 반영돼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관심이 높고 잘 할 수 있는 영역들인 만큼 앞으로 협력 사례를 늘려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상의는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인들이 마음껏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양국 경협 위원회를 비롯해 내년 하반기에 있을 '한-아세안 CEO 서밋'등에 긴밀히 협의해서 양국 협력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아세안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는 5%대의 높은 성장률과 넓은 내수시장,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발전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이 많다"며 "인도네시아 투자 설명회, 컨퍼런스 등 양국의 경제 협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