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 10일 홋카이도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실종자나 심폐정지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심폐정지자는 산사태 현장 등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희생자로, 의사의 사망 확인이 이뤄지면 사망자로 공식 집계된다.
스가 장관은 현재도 경찰 및 소방 대원, 자위대 등 약 4만명의 수색대원이 산사태 현장 및 이재민 지원 등을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오늘 저녁 지진 피해지에 비가 내릴 전망"이라며 추가 산사태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 지진 전문가들은 강진 발생 후 향후 1주일 동안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같은 지역에서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현재 홋카이도 내에서는 지진으로 임시휴교에 들어간 공립학교 1752개교 중 90%가량이 수업을 재개했으며, 대부분의 기업들도 업무를 재개했지만 전력 공급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