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7일 최근 펴낸 수필집 ‘황교안의 답:청년을 만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자유한국당 현직 의원들과 박근혜 정부에서 함께 일했던 전직 장관들이 참석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정치적 발언을 하진 않았지만, 행사가 끝날 무렵 참석자들에게 "지금 나라가 어렵지만 같이 힘내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있도록 중지를 모아나가면 좋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황 전 총리가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정치 행보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황 전 총리는 "오늘 출판기념회의 주제는 청년"이라며 "우리 사회가 세대간 갈등과 막힘이 없는, 그런 세대 구분 없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먼저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황 전 총리는 부동산 정책 등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부분은 나중에 충분히 얘기를 해야할 것 같다. 이렇게 지나가면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