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베트남 축구를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에 진출시켜 ‘베트남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이 6일 귀국했다.
박항서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날 귀국 후 “아시안게임 때 우리 국민들께서 베트남 축구에 성원을 보내주셔서 고맙다”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박 감독은 아시안게임 이후 베트남 분위기에 대해 “베트남 정부에서는 동메달을 따지 못해 자제하는 것 같지만 베트남 국민들은 반겨주더라”고 전했다.
이어 “메달은 못 땄지만 사상 첫 4강에 올라 베트남 축구에 발자취를 남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언어소통이 되지 않고 신문도 못 읽지만 요즘 제 사진이 TV에 나온다. 길거리에서 만난 베트남 사람들은 감사의 표시를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아시안게임에서 성적이 좋아 갈수록 부담이 된다”면서도 “즐기면서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