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용인시 기흥구는 영덕동 918번지 일원에서 흥덕 지구를 잇는 경관녹지 내 계단형 목재데크를 경사로형으로 교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데크는 지난 2010년에 계단 구간을 포함해 길이 7.65m, 높이 4.7m 규모로 조성돼 영통 주공 빌리지와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주민들이 흥덕 지구 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통로가 됐다.
이전에는 주민들이 국도42호선 도로를 따라 750m를 우회해야 흥덕 지구에 닿을 수 있는 것을 50m 정도만 걸으면 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흥덕지구 내 주민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노인이나 장애인, 유모차를 끄는 여성들이 높은 계단을 올라다니기 힘들고 데크도 노후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기흥구는 계단을 철거하고 2억3천만 원을 들여 길이 66m 경사로 8%(약 5도)의 완만한 지그재그 형 이동통로를 만들었다.
기흥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